성공적으로 막을 올린 2019 통영국제음악제
봄바람과 함께 여러분 모두 즐거운 음악축제를 즐기고 계신가요?
2019 통영국제음악제 개막리셉션 현장을 궁금해 하셨을 것 같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독일대사관님과 스위스대사관님, 그리고 통영시장님을 비롯한 여러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자그레브 솔로이스츠의 축하공연의 첫곡은 윤이상 작곡가의 작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아방가르드한 선생님의 음악이 연회장을 가득 채우고
앞으로 펼쳐질 열흘간의 축제가 더욱 기대되는 순간이었죠!
강석주 통영시장님과 라누스 폰 카스텔무르 스위스 대사님의 인사말씀
이상 2019 통영국제음악제 개막 리셉션이었습니다.
오늘도 계속되는 고품격의 공연과 함께 통영의 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